2013년 5월 14일 화요일

A kind of school violence: Language Terrorism


School violence is widely held to have become a serious problem in recent decades in South korea.

According to the aricle above, you know language terrorism  are responsible for a sizable proportion of all school violence. (9%, 23% totall 32%) it is the biggest protion following physical violence.
Look at this video.
The video shows langauge violence made from EBS. A reason that this video was made is language terrorism which is a kind of school violence is getting worse.


http://dadoc.or.kr/867 위 블로그에 올라온 한 학생의 피해 일기이다. 이러한 언어폭력은 특히 초등학생에게 심각함을 알 수 있다.

위 표는 정부 (http://stopbullying.or.kr/index.php?mid=mest_data&category=144) 에서 학생들의 설문지를 바탕으로 제시한 통계자료이다. 위에서 보듯,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언어폭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다.

요즘들어 속속히 터져나오는 학교폭력 피해사례 기사와 뉴스를 접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. 똑같은 인간으로써 존중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는데 왜 일부가 그것을 무시한 체 상대방을 비난하고 상처주어 가슴에 비수를 꼽게 할까?
 요즘들어 학교폭력으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학생들을 종종 미디어를 통해 볼 수 있다. 언제부터 우리나라는 학교폭력이 한 개인을 죽음으로 몰 정도까지 심어졌을까?
 정부에서 집중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않다. 신고 접수를 받는다지만 그 또한 향후 보복이 두려워 제대로 신고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곧곧에 많을 것이다. 내 소견으로는, 초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단순히 터져나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책 보다는 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책을 세우는 쪽으로 정부가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. 그 결과, 미래에 꿈나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도록 폭력없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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